다니엘의 어렸을적 모습...

이렇게 귀였원던 댄이..

어찌 그리 망가졌는지.. 엄마가 얼마나 쪼아댔으면.. ;;

오랜만에 자막을 다시 만들었는데..

이번에는 영어자막없이 손수 딕테이션과 싱크까지 찍었다..

어디서 이런짓을 할 용기가 났는지.. ㅋㅋㅋㅋ

간만에 버닝좀 했다.. ;;
Posted by ForTheMo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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